seo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

사이트 및 페이지 SEO

웹사이트 또는 웹페이지를 최적화 작업을 위한 SEO의 방법은 기술적 및 고품격 컨텐츠로 가능하다. 기술적으로 하는 것으로 웹상에 잘 검색되거나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예를들면 사이트맵을 파일로 만들어서 포털 사이트의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여 등록하거나 봇파일을 설정하는 것이다. 즉 검색엔진이 본인이 만든 사이트를 쉽게 찾아 올 수 있게하여 크롤링이나 인덱싱이 잘 수행되게 만드는 일이다. 

 

여기서 크롤링은 사이트나 블로그 내에 수 많은 웹페이지 문서를 수집하는 것을 말하며 우리가 포스팅 후에 크롤링을 신청하는 것은 웹상에 최신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복잡하지 않고 심플한 디자인의 사이트로 방문자들에게 사용하기 편하도록 하고 사이트 또는 웹문서가 어떤 정보들이 있는지 미리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매타태그를 이용하여 사이트 내 태그 및 설명을 명확히하여 방문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다.

고품격 컨텐츠는 트래픽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기술적으로 웹사이트가 검색이 잘 되어도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가 없다면 다시는 찾아 오지 않는다. 입소문은 고사하고 블랙리스트로 인식되어 방문자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제목으로 방문자의 눈길을 끄는 것은 좋지만 그에 수긍되는 정보가 무조건 있어야 신뢰가 쌓이고 여기저기 입소문나서 공유되는 것이다. 본인이 만든 컨텐츠가 확산되어 검색 엔진도 신뢰하게 되어 상위에 검색되는 날이 올 것이며 이것이 최적화의 시작이다.

사이트 및 페이지 SEO 포인트

웹상에 잘 검색 될 수 있도록 사이트맵 생성  및 등록

방문자의 편의를 위하여 심플한 디자인 채용

사이트 및 페이지가 어떤 성향인지 메타태그를 이용하여 설명.

방문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제목을 구상하여 신뢰감 형성과 웹사이트 공유 활성화

SEO를 위한 계획

seo는 검색엔진에 신뢰 점수를 쌓아 상위에 검색되기 위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뜻한다. 왜 seo 작업을 해야만 하는지? 왜 최적화를 하려고 하는지 ? 그에 대한 목표와 목적을 구체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상황 분석

본인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블로그, 워드프레스 등의 상태분석이 중요하다. 검색엔진에 의해 검색이 잘 되는가 검색이 된다면 얼마나 상위에 검색되는지 분석을 해봐야 한다. 요즘 유행하는 저품질로 몸서리 치는 블로그들이 많다. 

그 만큼 검색포털에서 로직변화가 많다는 의미도 있다. 취미로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에 대한  정보를 얻고 티스토리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다. 본인 또한 N사의 블로그에서 D사의 티스토리로 전향한 케이스다. 

설치형 유저인터페스 블로그를 제공되어 자유로운 플랫폼을 쉽게 사용 가능하여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다. 본인이 작성한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을 하다보면 어떤 것은 검색이 되고 어떤것은 웹문서에서 검색되는등 여러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 상황은 비슷한 정보 또는 모방 정보들을 분류하는 과정에 생기는 현상으로 백업 후 완전히 검색 안되도록 차단과 서버에 캐쉬가 남지 않도록 해야 피할 수 있는 부분이다.

티스토리는 별로의 작업을 하지 않아도 다음에 검색이 된다. 하루에 많은 포스팅을 작성 할 경우 스팸처리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예전에는 티스토리는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활동을 많이 하였고 실제로 완성도 높은 포스팅이 많았고 규제도 심하지 않았으나 수익성을 위해 광고성 스팸글을 작성하는 사람들과 제목과 다른 내용을 작성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규제 심해졌다.

본인이 위와 같은 유사한 패턴으로 웹문서를 작성한다면 저품질을 피할 수 없으므로 주의하자. 이런 정책을 할 수 밖에 없는 생태에서 고퀄리티 포스팅 작성을 다량으로 하면 스팸처리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약 포스팅으로 일별 분할 재개하는 것을 추천한다.

낚시성 포스팅은 일회성 스팸일 뿐이므로 방문자와 검색엔진에게 신뢰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제목에 부합되는 정보를 가진 포스팅을 일별 예약 재개를 하는 것이 키포인트다. 

여기 까지는 본인이 작성하고 싶은데로 작성하고 재개하면서 발생되는 상황을 겪어보고 분석하여 실행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다음 단계는 내가 아닌 너를 위한 플랜이 필요하다. 갑자기 고백 발언이지 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분명 목표를 세웠고 그것을 위한 계획을 구성해야한다.

내가 아닌 너를 위한 기승결 계획

너를 위한 계획이지만 결국 나를 위한 수익 계획화다. 

방문자에게 고품질의 정보는 당연히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것이 주가되어 수익화가 이뤄져야 한다. 제목이나 내용을 일치하게 만들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정보 생산을 목표로 해야한다. 

여기에 약간의 조미료를 가미하는 것인데 제목에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넣은듯 안넣은 듯한 수식어를 넣어 재미난 작명하는 방법이다.

상황분석 단계에서 방문자가 어떤 검색어로 유입되고 어떤 포스팅이 유입이 많은지 분석을 했다면 감 잡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방문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그것에 맞춰 계획하고 포스팅하는 것이다.

학생 직장인 사업가 주부 유튜브 셀러 각 직업 계층과 연령대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여 각 그룹별로 필요로 하는 것 선호하는 것  인기있는 것을 기획하는 것이다.  기획이라 생각하면 거창 할 수 있겠지만 마인맵을 이용하여 그림 그리듯 분류해주면 간단하다.

키워드 선택

계층별 분류하여 그들의 니즈를 찾아냈다면 그것을 키워드로 사용하여 포스팅을 해야한다.10대~30대의 경우 최신 제품에 대한 정보습득과 소비가 높은층이다.  땡땡땡을 위한 제품과 상세키워드를 가미하여 상위 검색을 노리면서 타겟 맞춤 포스팅하는 것이 포인트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타깃으로 잡고 메인 키워드중 도서에 대한 관련 키워드를 700개 정도 분석해본다.

키워드에 대한 월간 주간 검색량, 그 키워드에 관련된 웹문서 수량을 문서화한다.

정리해보면 일단 계층별 타겟을 정하여 니즈를 찾아 키워드를 100개 내외로 찾고 주요 키워드를 정리한다. 

생성한지 얼마되지 않은 블로그라면 지수가 낮으니 검색수가 많지않고 웹문서 발생 수량이 적은 키워드를 이용해야 상단 검색에 유리하고 저품질을 피할 수 있다. 단 검색수는 많으면서 웹문서 수량이 적다면 황금키워드를 찾은 것이니 상세키워드를 조합하여 분할 포스팅하는 것을 추천한다.

위단계를 반복 할 수록 방문자 증가 및 공유가 이뤄져 컨텐츠 확산과 검색엔진과 방문자에게 신뢰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블로그 지수가 높아져 블로그 최적화가 진행된다.

컨텐츠 활성화

현재상황 분석 단계에서 계획이나 목적성을 가진 기획 포스팅하는 블로거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문제점에 고착화되어 고심에 빠져들때

본인이 작성한 포스팅을 가지고 문서별 유입 방문자 키워드 머무는 시간 검색위치 등을 점검 및 개선을 진행을 하게된다.

인기있는 포스팅은 세부키워드를 가미하여 더 많은 계층을 방문하게 만들거나 재방문으로 이끌어낸다. 신뢰성을 갖게 만들어 믿고 방문하는 사이트로 발전하는 케이스가된다. 

/예를들면 처음에 본인이 원하던 정보를 받았고 이해하기도 쉽고 문제 해결까지 되었고 다음 포스팅까지 예고한 블로그라면 무의식속에 꼭 읽어봐야지 라고 생각하게된다. 요즘 예능프로를 보면 먹방이 유행이다.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저거 먹어볼까 하다가 식사매뉴로 당첨되는 경우도 해당된다.

사이트 가치 상승

가끔 구글링이나 검색하다 보면 사이트 접속과 동시에 404 에러 페이지를 보게된다. 내부 링크주소 변화와 외부링크가 깨져서 나타는 현상이 많다. 방문자 시각에서 보면 어 여기 운영안하나 닫았구나 라고 판단하여 재방문은 줄어든다. 

이런 링크 주소는 웹마스터 도구를 사용하여 검색 차단 및 삭제 작업을 꼭 해줘야 한다. 특히 브랜드 사이트는 치명적이니 명심하자.

SEO를 통한 최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다. 단기간에 지수를 높이려 하다가 스팸처리 되어 저품질 현상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롱런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하자. 요즘 트랜드 변화 주기도 짧아지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추는 것이 쉽지 않으니 더욱 느긋한 마인드를 갖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