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dns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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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4. 21. 13:12
어떤 정보를 얻거나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인터넷을 많이 이용을 하지요. 저도 지역정보나 뉴스 또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요즘 Dns라는 단어가 종종들려 옵니다. 예전에는 그냥 한번 듣고 깊게 알 필요는 없어졌지만 정보화 시대인 만큼 우리가 어디에 접속하고 무엇을 사고 어떻게 이용하고 있지는 기록되고 있지는 줄 모르니 인터넷 관련하여 조금씩 알아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드네요.
Dns 이제 조금씩 알아봅시다
우리가 정보를 얻기 위해 포털사이트를 이용을 많이 합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네이버 또는 다음을 이용하고, 좀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싶은 분들은 구글링을 통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합니다. DNS는 인터넷 상에 연결된 컴퓨터를 구분해주는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실제로 도메인 구성은 최상위 도메인과 서브 도메인, 호스트 이름으로 계증적 구조를 갖고 있다.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IP주소를 가지고 있고 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123.123.123.123 등의 형태로 구성되어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제는 너무 기억하기 쉬운숫자네요. 규칙과 반복성이 없는 숫자로 구성되면 복잡해지기에 메모하지 않으면 접속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술자들이 편의를 위해서 도메인 네임이라는 인터넷 주소를 개발하게됩니다. 그것이 바로 www.naver.com의 형태입니다.
물건을 사고 택배를 받기 위해 우리는 주소지를 입력하지요.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앞이라고 해봅시다. 부산시의 많은 구가 있을텐데 그중에 해운대구를 찾고 해운대구 중에서 해운대를 찾아서 배달되겠지요.
집주소는 앞 인터넷 주소는 뒤부터
택배주소는 앞에서 시작하지만 인터넷상 주소는 뒤에서 시작합니다. com을 가진 naver주소지를 찾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것을 도메인 이름이라 부르고 Dns는 이렇게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들을 구별해준다. 왜 이렇게 구분을 해주냐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다. 네이버를 입력하였는데 구글이 나오면 쌩뚱맞죠...
분명 접근성을 위해 개발되었을 텐데 다른것이 나오면 개발자나 접속자들은 황당 할 수 밖에 없다. 아이피 주소를 매번 입력하여 이용하기엔 너무 힘들다 것이죠.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ip숫자로 변환해주어 보다 쉽게 연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죠. 몇년전에 한글 도메인 방식이 개발되어 주소창 한글만 입력하여도 웹사이트로 접속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시스템은 각국의 언어로 입력하여 이용가능 하도록 했을 것 같습니다.
도메인 이름은 IP주소의 이름과 같아서 겹치는 이름이 없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도매인을 도용하여 매타태그를 수정하는 등으로 검색엔진 봇을 혼란을 주고 타인의 블로그의 정보를 내 정보인 마냥 꾸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도메인 관리도 중요한 시점입니다.